계명문화대 국제협력기술선교과, 전공 활용 지역사회 나눔 봉사! 따뜻한 감동의 사연
2025-08-04

중앙일보
전공 살린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 전하는 계명문화대 국제협력기술선교과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의 국제협력기술선교과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하나임 연주단'의 감동적인 봉사활동
특히 지난 7월 18일(금), 졸업생, 재학생, 그리고 지역 교회 인사들로 구성된 특별한 봉사단 '마하나임 연주단'이 경남 거창군 가조면에 위치한 포도나무교회를 방문하여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들은 네일아트 기술과 아름다운 악기 연주 실력을 발휘하여 교회와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국제협력기술선교과의 의미와 나눔 정신
국제협력기술선교과는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글로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법을 익히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졸업 후에도 이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계속되는 따뜻한 나눔, 더 큰 기부로
계명문화대학교 국제협력기술선교과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실천으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계명문화대학교 국제협력기술선교과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