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배우 이필모 & 힙합 래퍼 레디를 홍보대사로 위촉!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시정 홍보 강화

2025-03-12
대전시, 배우 이필모 & 힙합 래퍼 레디를 홍보대사로 위촉!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시정 홍보 강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시, 배우 이필모 & 힙합 래퍼 레디를 홍보대사로 위촉!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시정 홍보 강화

대전시가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대내외 시정 홍보 강화를 위해 배우 이필모와 힙합 래퍼 레디(본명 김홍우)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12일 대전시청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하여 레디와 이필모가 참석하여 대전시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배우 이필모는 최근 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훈훈한 이미지와 폭넓은 인지도는 대전시를 널리 알리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필모는 드라마를 통해 얻은 인지도를 활용하여 대전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힙합 래퍼 레디는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솔직한 가사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힙합 뮤지션입니다. 그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는 대전시를 젊은 세대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레디는 소셜 미디어, 음악 활동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전의 문화와 관광 명소를 홍보하며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장우 시장은 “배우 이필모님과 힙합 래퍼 레디님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셨으며, 대전시의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분의 참여를 통해 대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대전시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대전시의 매력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