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성장! '슈돌' 건후·도아,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변화
2018년 전국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슈돌' 삼남매, 드디어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7년 만에 근황을 공개합니다! '찐건나블리'로 불렸던 건후, 나은, 도아가 훌쩍 자라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더욱 풍성해진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첫 축구 경기에 도전하는 건후의 모습과, 사이판에서 수영에 도전하는 도아의 용기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했을까요?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과 재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건후의 축구 도전: 축구를 사랑하는 건후는 드디어 첫 공식 경기에 나섭니다. 풋볼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건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과연 건후는 첫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까요?
도아의 사이판 수영 도전: 물을 무서워했던 도아는 사이판 바다에서 수영에 도전합니다. 용기를 내어 바다에 뛰어드는 도아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이판의 풍경 속에서 도아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나은이의 변신: '슈돌' 당시 뛰어난 먹방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을 받았던 나은이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까요? 7년 만의 복귀를 통해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단순한 육아 예능을 넘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족의 사랑과 성장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7년 만의 만남, '슈돌' 삼남매의 새로운 이야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요 정보:
-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 방송 채널: ENA
- 출연: 건후, 나은, 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