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18, 뜨거운 컴백! 고우리와 조현영으로 구성된 레인보우18이 신곡 ‘SNS’를 발표하며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2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레인보우18은 신곡 소개와 함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유닛 결성 비화 공개
레인보우18은 행사 무대를 위해 새롭게 결성된 팀이라고 밝혔습니다. 팀명에 얽힌 재미있는 비화도 공개했는데, “씨스타19에서 영감을 받아 팀명을 정했다. 씨스타가 19면 우리는 18!”이라는 설명에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SNS'는 어떤 곡?
신곡 'SNS'는 현대 사회의 소통 방식과 감정을 담아낸 곡입니다. 짧은 영상과 사진으로 소통하는 SNS 속 인간 관계의 허세와 진심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입니다.

워터밤 무대, 꿈같았던 순간
레인보우18은 워터밤 무대에 대한 특별한 소감을 털어놓았습니다. “워터밤 무대는 아직도 꿈같다”라는 고우리의 말처럼, 수많은 관객들의 열정과 함께 펼쳐진 무대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조현영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
레인보우18은 이번 컴백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SNS’를 통해 보여준 새로운 매력과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지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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