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력의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경수·우병우 유죄 판결 이끈 중도 성향 법관
2025-04-08
국민일보
30년 경력의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경수·우병우 유죄 판결 이끈 중도 성향 법관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된 함상훈 부장판사, 법조계의 주목 최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된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58세, 사법연수원 21기)는 30년 가까이 재판 업무에만 헌신해온 중도 성향의 법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지명은 법조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과거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사건에서 유죄 판결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