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화재 참사… 새벽 청소 나간 부모 간 직후 10살·7살 자매 안타개

ADVERTISEMENT
2025-06-24
부산 아파트 화재 참사… 새벽 청소 나간 부모 간 직후 10살·7살 자매 안타개
한겨레

부산 아파트 화재, 새벽 청소 나간 부모 부재 중 발생… 10살·7살 자매 안타까운 희생 2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10살, 7살의 어린 자매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불은 새벽 시간, 부모가 청소 일을 나가기 직후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을 목격한 60대 주민은 “그 집에 초등학생 딸 둘이 있는데 어른한테 인사도 곧잘 하는 착한 아이들이었다. 그런데 이제 ...더 읽기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