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은평의마을에 따뜻한 선물! 낡은 세탁기 교체로 위생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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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머니투데이
신한금융그룹이 서울 은평구의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마을’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21일, 신한금융은 은평의마을에 최신형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부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노숙인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온 은평의마을에는 약 600명의 노숙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낡고 부족한 세탁 시설은 위생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게 만들었습니다. 신한금융의 이번 기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거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입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은평의마을의 쾌적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거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은평의마을 측은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은평의마을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한금융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탁기 기증으로 기대되는 효과
- 위생 환경 개선: 최신 세탁기로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세탁 환경 제공
- 생활 만족도 향상: 편리한 세탁 시설로 거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 비용 절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세탁기로 운영 비용 절감 효과
신한금융의 따뜻한 마음이 은평의마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