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경각심 강조

2026-06-05
구윤철 부총리,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경각심 강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그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현재 금융 및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OECD가 발표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언급하며, 경제 상황에 대한 면밀한 감시와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물가·고환율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방안과 환율 변동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총리는 관계 장관들에게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필요시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하여 경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주요국의 금리 인상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해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물가와 환율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제 주체들의 불안 심리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 읽기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