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율아의 감동적인 170km 도보 행진: 1형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 촉구!
2025-06-03

한겨레
9살 율아, 1형 당뇨와 싸우며 170km 도보 완주… 그 감동적인 이유는? 최근, 9살 1형 당뇨 환아 율아가 아버지 박근용 씨와 한국 1형 당뇨병 환우회와 함께 세종시에서 서울 국회까지 8박 9일간 170km의 긴 도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어린 나이에 1형 당뇨병으로 고통받는 율아의 용기 있는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존경을 자아냈습니다. 1형 당뇨,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 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 상실로 인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