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 투병 고백: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하루 5끼, 얼굴이 무너지는 듯…”
ADVERTISEMENT
2025-05-22

엑스포츠뉴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씨가 루프스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한 투병 당시의 고통스러운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된 영상과 글에서 최준희 씨는 루프스 투병 중 겪었던 어려움과 체중 변화,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변화된 삶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최준희 씨는 “루프스 자가면역질환으로 스테로이드 고용량 복용하면서 하루에 다섯 끼씩 먹는 건 기본이었다”라며 투병 초기 스테로이드 치료의 어려움을 설명했습니다. 스테 ...더 읽기